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(문단 편집) ==== 스토리 원안 ==== 그런데 52화까지 방영되었을 경우 본래의 스토리는 예상외로 뜨거운(?) 내용이다. 토미노의 원안을 보면 [[최종보스]]는 전쟁의 원흉 [[기렌 자비]]. [[솔라 레이]]를 제대로 활용해서 [[요한 이브라힘 레빌]]&[[데긴 소도 자비]]와 '''연방함대를 전멸시킨다.''' 아무로와 샤아의 승부는 최종결전 전에 이루어지고 패배한 샤아는 중상을 입고 탈출한다. 아무로에 의해 솔라 레이는 파괴되고 [[화이트 베이스]]를 포함해 살아남은 수척의 함대가 지온으로 직접 쳐들어간다. 결전지는 [[아 바오아 쿠]]지만 여기서는 군사시설이 있는 콜로니. 게다가 최종장의 타이틀은 '''지온 섬멸.''' 기렌은 "뉴타입을 너무 만만하게 보았다"면서 아 바오아 쿠로 도망치고 건담은 최종방어선을 부수고 대파. 화이트 베이스 크루는 백병전에 돌입, 샤아도 일시협력(?)한다. 아무로는 부상당하면서도 돌진하고 그만이 기렌에게 도착, 아 바오아 쿠를 자폭시키는 기렌을 해치운다. 자신도 기렌 친위대의 총탄에 쓰러지지만 라라아의 목소리에 일어난다. 샤아는 폭발하는 아 바오아 쿠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아무로는 파괴된 건담에 가까스로 도착해 방영판처럼 모두를 불러모아 탈출한다. 30주년 나고야 이벤트에서 토미노는 "10화가 더 있었으면 [[기동전사 건담 NT|뉴타입들이 초능력으로]] [[기동전사 건담 UC|전쟁을 하는 내용]]이 됐을 것이다. 한마디로 [[샤리아 불]] 같은 뉴타입이 더 등장했을거라는 얘기. 때문에 조기종영되어서 차라리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." 라고 한다.[* 반전주의를 표방하는 애니에서 [[파워 인플레]]로 스케일을 키우는 건 [[무리수]]라 판단했던 것.] [[https://youtu.be/ARM8bEfyWHI?si=PtLKS3VFXcC4L4jU&t=1780|#]] 샤아의 취급은 미묘한데 뭐 시리즈에 계속 등장할수록 망가지는 것보단 나을지도. 여담으로 이대로 전개됐으면 [[라스트 슈팅]]이 못 나왔을수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